괌 여행 1일차 리프호텔 ,

괌 여행을 시작하세요

최근 용량부족으로 폰이 초기화되는 억울한(?) 사태 이후 사진에 푹 빠졌다.

마지막 사진은 미안하지 않지만 결혼식과 새로운 행사 사진은 거의 눈물을 흘릴 뻔했습니다. 그 후 무료 클라우드를 사용하기 위해 인스타그램과 블로그에 모두 업로드 하겠습니다.

며칠 남았는지 모르겠어

스크린샷이 모두 날아가서 준비과정은 없습니다!


인천공항 출국 전 먹는 순치와 삼겹살의 맛




지난 코로나 이후로 비행기가 하강할 때마다 귀가 찢어질 정도로 너무 아파요.



도착하다! 해피데이!

전날 렌트카를 타고 숙소로 이동

괌은 작은 도시이고 호텔이 투몬과 가까우면 하루 종일 빌릴 필요가 없었지만 우리 가족은 어려운 여행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어쩔 수 없이 전날 빌릴 수밖에 없었다. 잘하는 것 같으면서도 가사를 쓴 지역에서 5일 동안 450km를 탔어요!


리프 호텔 도착

괌은 보통 새벽이나 오후에 도착하거나 새벽이나 오후에 출발하는 옵션만 있습니다.

오후에 도착/새벽에 출발 (아 반대인가?) 숙소에 도착하니 벌써 해질녘이었다. 12월에 다녀온 여행인데 12월이 괌 성수기라서 보통 오후 3시~8시 사이에 예약이 되었던 #리프호텔을 35만원에 예약했습니다.다시 간다면 12월에 안갈거에요. (다음날 이사가는 두싯비치는 더 번거로움)


숙소에 체크인하자마자 수영복을 입고 나왔다

#쿠아비노 수영복은 랩스커트와 코디하여 해변갈때 편하고 예뻤어요

랩스커트를 벗으면 바로 입으실 수 있습니다.







내가 The Reef에서 가장 기대했던 것은 자체 인피니티 풀이었습니다.

근데 무한샷을 안찍어서 부끄럽네요 ㅎㅎ

Reef Hotel은 일본 소유이기 때문에 타일 부분이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지연이 트랜짓 관계라는 증거도 있어서 좋았음)


의외의 팁은 수영장에서 투몬 비치로 이어지는 계단이 있다는 것입니다.

(방을 나간 뒤 돌아다닌다^0^)



여기도 예쁘고 해질녘에 백라이트가 더 좋습니다.

나 혼자 찍어서 사람들이 쳐다보는데 예쁘기만 하면 괜찮았다.


새우의 해변이 아닌 새우의 해변, 더 플라자

그랬는데 말이 많았습니다. #무지개새우 입니다~

저녁에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대기 후 들어갔습니다.

골든사이드에 가서 간신히 기다려서 먹을 수 있었다.

피나콜라다 간절한 눈빛 ㅋㅋ


피나콜라다 망고맛으로 유명한


괌 음식이 별로일까봐 걱정하면서 구글맵 리뷰와 괌 2곳을 다녀온 친구들에게 들은 정보를 바탕으로 맛집만 다녀왔습니다.

등급대로 먹으면 딱!

코코넛쉬림프 블랙페퍼쉬림프 피나콜라다 망고 3개만 먹으면 됨

파스타 나 샌드위치를 ​​먹지 말고이 돈을 다른 코코넛 새우를 먹는 데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코코넛 쉬림프는 괌 음식 순위에서 끝까지 1위를 차지한 단단한 새우입니다.





#Kmart 가 가장 큰 시장이고 대부분의 편의점은 ABC로 가야 하는데 그냥 홈플러스 느낌입니다.

K-Mart에서 Cheetos, Fudge Bar, Pop Tarts 쇼핑하기

abc Mart Savannah, Jack Daniel’s Apple Flavor 및 Guam Kitty에서 쇼핑하기


골든 사이드


살게 별로 없지만 단체샷은 아직 남았어요

면세점에서 젠틀몬스터를 샀어요.


무두질된 괌 키티

구내 잭 다니엘의 사과 맛, 코코넛 새우, 치토스

첫날은 즐거웠던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