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과업) 산후 생활 필수품 정리하기

아빠가 광고없이 만든 두 가지를 나열하겠습니다.

제이가 국민기사로 쓰는 아기트레이입니다.

이게 고작 몇십만원이라 생각하고 샀는데 역시나 조립문제… 엄마도 할 수 있는데 아빠가 더 잘하시네요.

굳이 장점을 나열할 필요가 없어서 꿀팁만 공유합니다.

– 230,000원에 판매되는 전동드라이버를 꼭 구매하세요. 그럴 필요는 없지만 그것 없이는 어렵습니다. 들어 올리면서 조립을 해야 하는데 드라이버를 손으로 돌리면서 고정을 해야 하니 손이 모자라네요. 손 드라이버 원핸드 마스터 제외
– 그림에 보이는 투명캡의 손잡이 부분을 볼 3개 모두 한 쪽에 조립합니다. 반대편으로 가면 해체하는데 하루가 걸린다. 진지하게. 다 조립인데 분해하기가 2배는 어렵습니다. 또한 체결된 나사가 풀렸다가 다시 조이면 플라스틱 가루가 많이 발생하여 풀립니다. 처음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세요.
– 바퀴의 손잡이 부분에 부착할 수 있는 레버를 부착합니다. 이것을 변경하려고 할 수 있지만 편리합니다. 바퀴 위치를 쉽게 변경할 수 있으므로 긴장할 필요가 없습니다.
– 이것 저것을 하는데 30분이 걸립니다.




테이블 교체.

아기를 갈아줄 때 바닥에서 갈아주는 것이 불편할 때가 많고 하루에 수십 번 갈아줘야 하므로 허리 높이 기저귀 갈이대는 아기와 부모 모두에게 편리합니다.

이것도 조립인데 트레이보다 쉬운데 좀 무겁습니다.

– 건조대라고 생각하고 앞뒤를 맞춰서 잘 적응시켜주세요. 억지로 하지마
– 눕혀서 잘 정렬한 후 선 상태에서 한 개씩 삽입합니다.




가격에 상관없이 다 조립을 해야 하고,

아내가 배달 주문하면 빨리 조립해야 밥먹을 수 있어요.

사랑하는 사람이 되자.

-싱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