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50인 웨딩에 어울리는 대전 스몰웨딩 장소와 식사메뉴 추천 – 라임키친

안녕하세요 대전 웨딩플래너 겸 프로듀서 유경민 입니다!! 오늘은 새로워진 대전 스몰웨딩 장소를 추천해드리겠습니다. 적어도 대전지역에서는 스몰웨딩을 가장 많이 하는 사람으로서, 새롭고 좋은 장소를 알게 되었을 때 매우 기쁩니다. 바로 어제 이곳에서 결혼식이 열렸습니다. 저는 도와드리려고 왔습니다. 위치에 비해 손님이 많아 조금 힘들었지만 음식, 주차, 인테리어 모두 좋았습니다.

대전 스몰웨딩 맛집 30~50인 결혼식에 추천하는 식사메뉴 – 라임키친

가난한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어서 좀 아쉽지만, 그래도 공간을 볼 수 있어서 좋다. 어제는 80명 정도의 결혼식이 열렸는데 이곳은 신랑신부, 예식커플을 포함해 35~55명 정도의 결혼식에 가장 적합한 곳이다. 이곳이 바로 이곳이다. 제 블로그를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스몰웨딩에서는 하객 수에 맞춰 장소를 결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 중 하나라는 사실을 아실 겁니다. 어떠한 상황이라도 해결이 가능하며 커버도 제공됩니다. 하지만 하객 인원수에 맞춰 대전 스몰웨딩 장소를 선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곳은 1층과 2층으로 나누어져 있어요. 고객의 요청에 따라 한 층만 사용할 수도 있고 두 층을 모두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웨딩전문디렉터 입장에서는 40~45명 규모의 결혼식을 1층에서 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나는 그것이 최선일 것이라고 생각했다.

레스토랑 구조상 일반적인 결혼식보다는 편안하고 즐거운 분위기에서 하객들과 소통하며 결혼식을 올리기에 적합한 장소입니다. 주례자 없는 결혼식의 사회자로 마이크를 잡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결혼식을 진행했고, 결혼식이 끝난 뒤 칭찬이 쏟아졌다. 우리는 함께 식사를 대접받았습니다. 약 1시간 동안 즐거운 대화와 식사를 마친 후 우리는 다른 일정으로 이동했습니다. 오늘 먹어본 대전 스몰웨딩 식사 메뉴를 소개할게요. 양식 정식 코스 식사와 한식 코스 식사, 뷔페도 가능하지만 오늘 메뉴는 양식 코스였습니다.

가리비, 케이준 새우, 멜론, 하몽

오늘 처음으로 나온 스몰 웨딩 식사 메뉴는 가리비, 케이준 새우, 멜론, 하몽 이었습니다. 가리비 한 조각을 자르는 순간 ‘와, 여기 음식 맛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첫인상이 중요하잖아요? 음식이 차갑습니다. 멜론은 신선했어요.

고구마 사과 수프와 빵 고구마와 사과를 섞어 만든 수프는 독특한 맛이 있었고, 빵은 쫄깃함과 아삭함이 어우러져 메인 메뉴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치킨 텐더와 샐러드

많은 상설 음식점에서는 개별적으로 주문한 양식 코스 요리도 형편없지만, 단체 행사에서는 음식 전체를 균일하게 조리하고 눅눅해지거나 식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5성급 호텔의 넓은 주방이라면 음식을 데울 수 있는 온열 장치가 있다. 음식을 따뜻하게 유지하는 것은 쉽지만 다른 식당에서는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치킨 텐더는 너무 눅눅하지 않았고 샐러드는 여전히 아삭아삭했습니다. 주방의 편의를 위해 미리 준비해 두었습니다. 소스를 뿌리면 야채의 신선함이 사라지고, 샐러드 위에 텐더를 미리 올려놓으면 자연스럽게 눅눅해집니다. 샐러드 소스와 치킨텐더는 결혼식 하객들에게 내놓기 직전에 얹어졌던 것 같아요.

오징어 먹물 리조또와 가재

와… 오늘 먹은 음식 중 최고였어요. 물론 맛의 차이는 있겠지만 리조또에 들어간 쌀알은 퍽퍽하지 않고 덜 익지도 않았고 오징어 먹물의 감칠맛도 쫄깃쫄깃하고 양념이 잘 배어 있었어요 ^^ 그리고 위에 올려진 새우구이도 맛있었어요. 맛있었습니다. 새우구이에 버터나 치즈를 너무 많이 넣으면 느끼할 수 있는데 밸런스가 좋았던 것 같아요.

와인 소스와 가니쉬를 곁들인 살치살 스테이크

오늘의 메인 메뉴는 살치살 스테이크 입니다. 스테이크는 미디엄 레어와 미디엄 레어의 중간 정도로 익었고, 와인 소스는 달지도 밋밋하지도 않았습니다. 개인적인 바램은 와인맛이 좀 더 진했으면 좋겠는데, 어린이부터 노년층까지 누구나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와인의 농도가 약해진 것 같아요. 내가 좋아하는 레스토랑에서 먹는 와인스테이크는 와인맛이 꽤 강한 편인데, 그건 어른들만 먹기 때문이다.

고명에는 아스파라거스, 단호박, 방울토마토, 연근, 버섯, 파프리카, 미니 양배추가 포함됐다.

블루베리 판나코타와 커피 또는 차

후식으로는 블루베리 판나코타가 제공되었습니다. 루이보스 등 커피나 차도 준비되어 있었는데, 다가오는 일정이 있어서 커피도 없이 떠났습니다. 음… 식사 중에 와인을 마셨기 때문에 차를 건너뛰는 것도 나쁘지 않았어요. 결혼식때 케이크도 자르고 건배도 해주시고 아버지께서 와인도 넉넉히 채워주셔서 다 마시고 나니 기분이 좋아지는 기분이였어요…^^;물론 저는 조금밖에 안마셨어요 운전을 해야 했기 때문이다.

임대료가 저렴하고, 싱싱한 꽃장식 비용 전체를 부담하지 않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꽃집을 소개받을 수 있는 곳입니다. 식사도 가격이 적당합니다. 장식된 신선한 꽃은 포장되어 손님에게 선물로 제공됩니다. 결혼식에서는 꽃을 선물로 줍니다. 선물을 받는 일은 생각보다 즐겁습니다. 결혼식을 축하해주신 하객들과 꽃선물을 나눠보시는 건 어떨까요?

대전 유일의 스몰웨딩 전문 웨딩플래너 유피디입니다. 물론 대규모 결혼식도 많이 하는데, 스몰웨딩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은 나뿐이라 마음껏 자랑해도 되겠죠? 소수 인원의 결혼식은 달라야 합니다. 대형 웨딩홀에서의 결혼식 준비와는 다릅니다. 모든 것이 매우 쉽습니다. , 최소한의 비용으로 가장 만족스러운 웨딩을 도와드리겠습니다.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아래 사진을 클릭하시면 제 직통전화로 연결되어 라임키친에서 결혼식 준비도 도와드리겠습니다.